[속보] 치매 앓던 80대 여성 코로나19로 사망…국내 사망자 총 163명 고은빛 기자 입력2020.03.31 14:00 수정2020.03.31 1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의정부성모병원 간호사·간병인 등 7명 '추가 확진'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간호사와 간병인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의정부성모병원 간호사 1명, 환자 2명, 간병인 4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2 중남미로 번지는 코로나…브라질 정국혼란, 멕시코 비상사태 중남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6000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400명을 돌파했다. 30일(현지시간) 중남미 각국 발표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까지... 3 롯데백화점, 4월 3일부터 매장 영업시간 정상화 롯데백화점이 봄 정기세일이 시작되는 다음 달 3일부터 매장 영업시간을 정상화한다. 롯데백화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입점 업체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영업시간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