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4월 부터 자정까지 1시간 단축 운행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31 14:55 수정2020.03.31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1호선 지하철 서울역 승강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용객이 급감한 지하철 운행을 4월 1일부터 자정까지 1시간 단축 운행 한다는 안내문이 붙여져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문재인 대통령 "해외유입 철저통제…격리위반시 강력 법적조치"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해 "늘어나는 해외유입에 대해서도 더욱 강력한 조치와 철저한 통제가 필요하다"며 "격리조치를 위반할 경우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단호하고 강력한 ... 2 명품 플랫폼 발란, 뷰티 시장 진출…"최저가 정품 보장" 명품 플랫폼 업체인 발란이 뷰티시장에 진출한다.발란은 이달부터 ‘발란 뷰티’ 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기존 패션만 다뤘던 사업 영역을 향후 뷰티, 가구로까지 넓힐 계... 3 놀란드 ‘하드에지’, 길리언 ‘드레이프’…미국적 추상이 왔다 미술사의 중요한 분기점 중 하나는 1950년대다. ‘예술의 중심’ 유럽이 그 헤게모니를 미국에 내준 시기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정치, 경제, 사회 시스템이 붕괴하자 유럽의 예술가들은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