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완치자 '회복기 혈장' 이용 코로나19 치료 지침 마련중" 고은빛 기자 입력2020.03.31 14:50 수정2020.03.31 14: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호타이어, 대표 포함 전 임원 넉달간 급여 반납 금호타이어 임원들이 내달부터 급여를 반납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조치다. 금호타이어는 내달부터 대표이사는 월 급여의 30%, 기타임원은 20%를 반납하기로 했... 2 요양병원서 '원인불명 폐렴환자' 999명, 코로나19 전원 음성 서울시가 요양병원 입원 환자 중 원인불명 폐렴환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1월 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서울 ... 3 [속보] "어린이집 개원도 무기한 연기…긴급보육은 계속 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린이집 휴원이 무기한 연기된다.보건복지부는 당초 다음달 5일까지로 예고했던 전국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추가로 연장한다고 31일 발표했다.김우중 복지부 보육기반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