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소상공인 간편보증 협약 입력2020.03.31 17:03 수정2020.04.01 01:4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이 31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세 번째)과 윤종원 행장(가운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기업은행은 오는 6일부터 소상공인 등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을 위해 보증서 심사와 발급을 대행한다.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월부터 은행도 年1.5% 소상공인 대출…4등급 이하는 企銀·소상공인공단 유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은 다음달 1일부터 시중은행, 기업은행,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연 1.5% 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받을 때 어떻게 하면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 2 기업銀, 중소기업 자녀 장학금 전달 기업은행은 26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윤종원 기업은행장(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02명에게 장학금 9억원을 전달했다. 기업은행 제공 3 기업은행, 전국 21개 본부 영상회의 기업은행은 24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올해 첫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사태 관련 금융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오른쪽)은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전국 21개 지역본부를 연결해 대출 현장의 애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