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코로나 성금 2억원 입력2020.03.31 17:41 수정2020.04.01 00:4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전문건설협회(중앙회 회장 김영윤·사진)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성금 약 2억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협회는 회원사들이 입찰에 참여하거나 협력업체로 등록할 때 발급받는 여러 증명서 수수료를 4월 1일부터 석 달간 한시적으로 면제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위스 다녀온 호주인, 인천서 격리해제 앞두고 확진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가 열렸던 스위스 제네바에 GCF 직원과 함께 다녀온 호주 국적 외국인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연... 2 MBC "채널A와 검찰 유착" 의혹 제기…'유시민 겨냥' 녹취 공개 보도 속 검찰 간부 "그런 대화 나눈 적 없다…내 음성인지 확인해 달라" 강력 부인 채널A "소속 기자 취재과정 조사 중…MBC 몰카 촬영도 취재윤리 어긋나"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검찰과의 부적절한 유착관계를 바탕으... 3 해외유입 코로나19 환자 산발적 발생…서울아산병원서도 확진자 서울·광주·화성·진천·천안·부천·수원 등에서 해외유입 감염자 발생 집단감염 요양병원 확진자도 늘어…사망자 2명 늘어 총 165명 국내로 입국한 후 지역사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