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통상장관 화상회의 입력2020.03.31 17:42 수정2020.04.01 01:4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은 지난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화상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했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20 "정상들이 약속한 코로나19 대응 약속 이행 로드맵 합의" 주요 20개국(G20)은 3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상들이 합의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로드맵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G20 재무장관들은 이날 화상회의를... 2 지원효과 기껏해야 50억인데 1조2000억이라니… [조재길의 경제산책] 정부가 어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기요금 납부 기한을 3개월씩 연장해주기로 했습니다. 당초 거론됐던 요금 감면 대신 납부 유예에 그쳤고, 대상자 역시 소상공인&midd... 3 G20 통상장관 "코로나19 필수 의료용품 공급 협력…시장 개방 유지" 주요 20개국(G20) 통상장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필수 의료용품의 공급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3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비상 화상회의를 진행한 후 공동성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