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피자체인·마트 멤버십 혜택 강화 입력2020.03.31 17:53 수정2020.04.01 01:24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밥을 많이 먹는 트렌드를 반영해 피자체인점, 마트 등의 멤버십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KT 모델이 피자알볼로 할인 혜택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금제 싸면 뭐하나"…비싼 단말기에 외면받는 5G 알뜰폰 이동통신 3사가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 1년여 만에 알뜰폰 시장에 5G 망을 전원 개방했다. 알뜰폰 업계는 월 3만원대 요금제를 속속 출시해 고객 맞이에 나섰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다. 100만원에 달하는 5G... 2 구현모 KT 대표 "고객 삶 바꾸기 위해 5G·AI·빅데이터 다 동원" ‘KT 구현모호(號)’가 공식 출범했다. KT는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구현모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KT는 12년 만에 ‘정통 KT맨’을 수장으로 맞게 됐... 3 코로나19에 전세계 빗장…이통사 5G 로밍 확장 '제동'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전세계가 빗장을 걸어잠그면서 이동통신사의 해외 로밍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요국 중심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로밍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