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G20 재무장관들은 이날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공동성명을 통해 태스크포스에 오는 4월15일까지 로드맵을 내놓도록 임무를 부여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들은 또 저소득 국가들의 채무 취약성 위험을 시정할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한 개별적, 집단적 조치를 포함할 '액션 플랜'(action plan)을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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