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사랑요양병원 11명 추가 확진, 총 121명…대남병원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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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대구 서구에 위치한 한사랑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1명 늘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환자 10명, 병원 종사자 1명이다.
이 병원 확진자는 121명으로 늘어났다.
청도대남병원 확진자 수(질병관리본부 통계 120명)를 넘어선 사례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환자 10명, 병원 종사자 1명이다.
이 병원 확진자는 121명으로 늘어났다.
청도대남병원 확진자 수(질병관리본부 통계 120명)를 넘어선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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