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하는 신임 검사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01 14:48 수정2020.04.01 1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과천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참석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10명의 신임 검사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으로 부터 임명장을 받았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BC 보도 사실 아니다" 부인에도…코너 몰린 '윤석열 검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A검사장이 채널A 소속 B기자와 유착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그냥 간과할 문제가 아니다”며 감찰 가능성을 시사했다. A검사장은 관련 의... 2 추미애 "n번방 관전자도 신상공개 가능…철저한 수사 우선" 검찰-종편 유착 의혹에 "간과할 수 없어"…대검 "사실과 달라" 법무부에 보고 신임검사 임관식에서는 검찰개혁 주체 강조…"국민의 눈높이에서 추진해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일 이른바 ... 3 서지현 검사, 법무부 'n번방' TF 대외협력팀장으로 합류 법무부가 'n번방' 사건을 비롯해 디지털성범죄 사건에 대한 엄정 대응과 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디지털성범죄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법무부는 해당TF에 검찰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