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 가득한 두릅 입력2020.04.01 17:15 수정2020.04.02 02:1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죽곡리 야산에서 한 농민이 봄철 산나물인 참두릅을 따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사회적기업 '아름다운 선행' 지난달 18일 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확진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무료급식소들은 전염을 우려해 대부분 문을 닫았다. 2~3일씩 밥을 굶던 노숙인들에게 연명할 끼니를 제공한... 2 UNIST '혈관줄기세포' 개발…뇌혈관·심혈관 등 질환 치료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김정범 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이 뇌혈관이나 심혈관에 생긴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혈관줄기세포를 개발했다고 1일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혈관이 손상되거나 막힐 경우 조직으로 전해지는 산... 3 경남 상공계, 기념행사 대신 지역민 돕기 경남 지역 상공계와 기업들이 기념 행사를 축소하는 대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억5000만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