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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기기 수요 혼선…온라인 개학 앞두고 교육행정 엇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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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교육청 "수요 넉넉하다" 설명과 달라…3일까지 수요 재조사
    스마트기기 수요 혼선…온라인 개학 앞두고 교육행정 엇박자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교육 당국이 온라인 수업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강원도교육청이 스마트기기 보유 현황을 두고 엇박자 행정으로 혼선을 빚고 있다.

    도 교육청은 지난달 31일 교육부의 온라인 개학 발표 이후 브리핑을 열고 도내 학교의 스마트기기 보유 현황을 설명했다.

    당시 도 교육청은 "현재 스마트기기 8천54대를 확보하고 있으며, 교육부에서 추가로 5천여대를 지원받을 예정이라 넉넉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각 학교 실정은 이와 다른 것으로 1일 파악됐다.

    도내 전체 학교에 스마트기기 8천여대가 확보됐지만, 이는 학교 재산으로 기기가 부족한 일부 학교가 여유 있는 학교에 대여를 요청하더라도 책임 소재 등의 이유로 대여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 다자녀 가구의 경우 집에 스마트기기가 1대 있더라도 일단 보유한 것으로 집계해 정확한 부족분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도 교육청은 3일까지 학생 수요 조사를 다시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정보 소외 계층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스마트기기 보유 현황 추가 조사를 통해 부족분 지원 방안을 빈틈없이 마련해 온라인 개학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 교육청은 각 학교가 보유한 스마트기기 8천여대와 교육부 지급분 5천여대, 대기업 지원 기기 1천여대 등 총 1만4천여대를 우선 확보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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