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뉴욕의 ‘임시 영안실’ 행렬 입력2020.04.01 18:11 수정2020.05.01 00: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벨뷰병원 주차장에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임시 영안실로 쓰이고 있는 냉동트럭들이 늘어서 있다. 뉴욕시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1000명을 넘어섰다. 뉴욕시에 임시 영안실이 설치된 것은 9·11 테러 이후 처음이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미 FAA "추락 경비행기에 6명 탑승 확인"…생존자 미확인 2 "거대 화염 솟구쳤다"…美 번화가 항공기 추락, 지상서도 사상자 3 소형 항공기 美 필라델피아 주택가 추락…"사상자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