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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멕시코 잇는 지하터널서 367억원 상당 마약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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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마약 수사당국이 멕시코 접경지역의 지하 터널에서 시가 2천960만달러(약 367억원) 상당의 마약을 찾아내 압수했다고 1일(현지시간) CNN 방송이 보도했다.

    미 이민세관단속국(ICE)과 마약단속국(DEA)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는 이날 샌디에이고와 멕시코의 티후아나를 잇는 지하터널에서 코카인과 필로폰, 헤로인 등 4천400파운드(약 2t) 분량의 마약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상에서 약 9.5m 아래에 위치한 이 밀수 터널은 길이 609m에 폭 1m 크기로, 벽에는 철근이 심겨 있었고, 환기·조명시설과 운반용 레일까지 갖추고 있었다.

    마약단속국은 "마약 밀매조직이 국경 단속을 피하고 우리 사회에 마약을 공급하기 위해 이런 터널을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수사당국은 이 터널이 몇 달 간 마약 밀수 통로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밀매 조직 추적에 나섰다.

    미국·멕시코 잇는 지하터널서 367억원 상당 마약 적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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