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신화치킨 신메뉴 선보여 입력2020.04.02 10:22 수정2020.04.02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2일 교촌치킨 서울시청점에서 신메뉴 '교촌신화' 론칭행사를 열고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24가지 재료를 블랜딩해 화끈하고 스모키한 불 맛이 강조된 제품으로서 새로운 차원의 매운맛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업체의 설명이다. 한편 사이드 메뉴인 '교촌에그마니 샐러드'도 함께 출시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로 나왔어요] 파리바게뜨, 가정 간편식 2종 출시 SPC의 베이커리 전문점 파리바게뜨는 26일 가정간편식(HMR)인 ‘함박스테이크 파스타’와 ‘치킨 로제 도리아’(사진)를 출시했다. 전국 3400여 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 2 임차료·방역 지원…위기에 보여준 프랜차이즈 힘 서울 신사동의 한 스시 레스토랑. 작년 말까지만 해도 1주일 전 예약이 어려운 맛집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된 이후 손님 발길이 끊겼다. 직원 월급과 임차료 등을 주고 나면 두 달 연속 ... 3 지난해 교촌치킨, 가맹점당 일평균 치킨 110마리 팔았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교촌치킨' 가맹점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가맹점 한 곳당 일 평균 약 110마리를 판매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지난달 기준 전국 교촌치킨 1150곳 매장 중 일 평균 100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