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아쿠아아트육교 워터스크린 가동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02 10:52 수정2020.04.02 10: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양재역 방면에 있는 아쿠아아트육교의 워터스크린이 지난 1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출근, 점심, 퇴근 시간대별로 10월 말까지 운영된다. 2일 시민들이 워터스크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CC, 서초구에 집수리 지원 KCC(회장 정몽진·사진)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를 비롯한 지역 사회복지기관들과 ‘반딧불하우스’ 업무 협약을 맺었다. 반딧불하우스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집 수... 2 반포 3주구·신반포 21차, 재건축 '클린수주' 시범사업장에 선정 서울시가 정비사업 시공자 수주전에 만연한 불공정·과열 경쟁을 사전에 바로잡기 위해 ‘선제적 공공지원’을 시작한다.서울시와 서초구는 반포주공1단지 3주구(사진), 신반포21차를 &ls... 3 [속보] 서초구도 뚫렸다…신천지 교회 다녀온 남성 '확진'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초구는 지난 12일 대구 신천지 교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한 남성이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서초구 방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