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02 14:52 수정2020.04.02 1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역 인근에 후보들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이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원순 "입국자 잠실 운동장에서 코로나 검사"…송파 출마한 배현진 "제정신인가?" 박원순 서울시장이 잠실 운동장에서 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하자 송파구에 출마한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강하게 반발했다. 박 시장은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 2 유세 첫날 '공동 출정식' 가진 민주당과 더시민…"단순 선거 아닌 역사적 싸움" 4·15 총선 공식 유세 첫날 '형제정당' 임을 자처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한자리에 모여 세를 과시했다. 이들은 2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21대 총선 더불... 3 [총선 D-13] '기타 들고 핑크 애마 타고'…대전·충남 총선 이색 열전 코로나19로 가라앉은 분위기에 직접 홍보 중단하고 전화 선거운동도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