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2시 40분 송고한 '[속보] 외래진료 중 감염 내과의사 사망…국내 첫 의료인 사례', 오후 2시 48분 송고한 '코로나19 확진 내과 의사 숨져…국내 첫 의료인 사망', 오후 2시 53분 송고한 '코로나19 확진 내과 의사 숨져…국내 첫 의료인 사망(종합)' 기사를 전문 취소합니다.

해당 의사가 숨졌다는 경북대병원 의료진의 제보를 받고 경북대병원 측에 확인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가 치료 중 관상동맥이 막혀 숨졌으며, 사인은 심근경색이다'는 답변을 받고 기사화했으나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