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경화, 공관장 화상회의…중남미국가 협력방안 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경화, 공관장 화상회의…중남미국가 협력방안 논의
    외교부는 2일 오전 강경화 장관 주재로 중남미지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관련 재외국민 보호 및 중남미 국가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멕시코·볼리비아·브라질·아르헨티나·에콰도르·칠레·콜롬비아 대사 및 본부 관련 부서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관장들은 관할 지역 코로나19 확산 상황, 재외국민 보호활동 사례, 코로나19 대응 관련 각국 정부와의 협력 가능 분야 등을 보고했다.

    특히 진단키트 등 의료용품 지원, 자가격리앱 등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코로나19 대응 방안, 방역 데이터 공유 등에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공관장들은 보고했다.

    강 장관은 재외국민 보호 및 귀국 지원에 노력하는 공관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외공관이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주재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국민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靑 "베네수엘라 체류 국민 70여명, 안전 확보에 만전"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3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폭발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외교부 등 관계 당국에 철저한 교민 보호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치밀한 철수 계획 수립을 지시하고, 필요시 이러한 계획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어 "외교부는 오늘 저녁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외교부는 사태 발생 후 즉시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지공관과 함께 교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현재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카라카스 50여명을 비롯해 모두 70여명이다.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베네수엘라 정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카라카스 등 자국을 공격했다고 밝히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했다고 밝혔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속보] 靑 "베네수엘라 체류 교민 70여명…피해 접수 없어"

      [속보] 靑 "베네수엘라 체류 교민 70여명…현재까지 피해 접수 없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속보] 李 대통령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철수 신속 집행"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3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고, 철수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해 필요시 신속히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베네수엘라 정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카라카스 등 자국을 공격했다고 밝히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했다고 밝혔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