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TOP7 신드롬, '사랑의 콜센타'가 잇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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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 부터 김희재까지
TOP7 전원 간담회 참석
'미스터트롯' 후속 '사랑의 콜센타' 예고
TOP7 전원 간담회 참석
'미스터트롯' 후속 '사랑의 콜센타' 예고
2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TOP7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새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홍보를 위한 온라인 간담회가 진행됐다. '미스터트롯' TOP7은 치열했던 경합 뒷이야기와 '역대급'으로 불린 문자투표 오류, 향후 계획까지 전했다.
그러면서 "바로 끝나지 않아 찜찜했다"며 "이틀 동안 심장을 졸였다"고 말했다.
영예의 '진'을 차지한 임영웅은 "지연 소리에 무대 위에서 다리 힘이 풀렸다"며 "이틀 동안 아무 생각 안하고 푹 쉬려 했다"고 전했다.
방송을 통해 달라진 반응과 사람들의 관심에도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이전까지 전 평범한 대학생이었는데, 길거리를 걸어다니거나 어딜 가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며 "결승이 끝난 후 카카오톡 메시지가 8000개가 왔는데, 아직 2000개를 답하지 못했다. 그렇게 관심이 많더라"라고 너스레를 보였다.
장민호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지 않았다면 엄청 후회했을 거 같다"며 "7인 중에 한 사람으로서 인사드릴 수 있다는게 꿈만 같다"고 말했다.
막내 정동원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트로트에 더 빠졌다"면서 "이전엔 아이돌 노래도 들었는데, 요즘은 완전히 트로트에 빠져서 트로트만 듣는다"고 변화를 소개했다.
'사랑의 콜센타' 관전포인트에 대해 장민호는 "저희 7인이 전체가 준비하는 무대가 매회있다"며 "그 준비과정부터 무대까지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 같다"고 소개했다.
또 장민호는 "경연 땐 저희가 잘하는 것 위주로 보여드렸는데, '사랑의 콜센타'는 신청곡이 들어와야 부를 수 있는 거라 저희 역시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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