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권 살리자”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02 17:48 수정2020.04.03 01:2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수영 양천구청장(왼쪽 네 번째)과 양천구 통장협의회가 2일 서울 양천구청에서 ‘같이해서 가치있는 소비’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소비를 살리기 위해 지역 상품권인 ‘양천사랑상품권’ 구매 등에 앞장서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삼성전자 美가전공장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사업장 일시폐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뉴베리카운티에 위치한 삼성전자 생활가전 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공장이 셧다운(일시 가동 중단)됐다.3일(현지시간) 전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 2 英도 "기업 4곳중 1곳, 고용 줄였다" 영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실업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이 지난달 9∼22일 사업체 3642곳을 대상으로 직원 고용과 관련해 설문조사한 결과... 3 신라면세점 제주점, 4월 주말·공휴일 모두 문 닫는다 신라면세점 제주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달 총 열흘을 휴점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급감함에 따라 신라면세점 측은 불가피하게 4월 한달간 총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