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울산에 '농산물 꾸러미' 입력2020.04.02 17:37 수정2020.04.03 02: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2일 울산 중구에 거주하는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총 1000만원 상당 농산물 꾸러미 200세트를 전달했다. 농산물 꾸러미는 미숫가루 선식, 김치·깻잎 등 기초식품 및 건어물, 참기름, 고구마, 감자 등 물품으로 구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유가 52% 떨어졌는데…국내 유가는 7.5% '찔끔 하락' 왜? 국제 유가는 급락했는데 국내 주유소에서 파는 기름값은 왜 찔끔 떨어질까.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줄이고 자가용 이용을 권장하지만 휘발유 값이 조금밖에 안 떨어... 2 '부채비율 3000%' 석유공사, 2조 유치 추진 한국석유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해외 자산 중 약 4조원어치를 별도 법인에 넘겨 2조원 안팎의 외부 투자를 받는 방안을 추진한다. 3000%가 넘는 공사 부채비율을 떨어뜨리기 위해서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 3 NH농협,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농산물꾸러미' 나눔 행사 11일 오후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농산물꾸러미' 나눔 행사에서 이성희(왼쪽 첫번째) 농협중앙회장 등 범농협 임직원들이 대구ㆍ경북지역에 보낼 농산물 꾸러미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