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한국문화재재단, 온정 나눔 행사 입력2020.04.02 17:35 수정2020.04.03 02: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 등에 음식을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2일 열었다. 한국의집에서 만든 호박죽 800개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인제대 서울백병원, 상계백병원, 서울 중구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1만명 육박…해외유입 증가세 지속 대형병원 감염 '긴장'…사망 총 173명·완치 5828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에 육박했다. 사망자는 173명으로 늘었고, 완치한 확진자가... 2 법무부 '채널A-검찰 유착 의혹' 재조사 지시…녹취 진위가 쟁점 법무부가 바이오업체 신라젠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수사와 관련, 종합편성채널 채널A와 현직 검사장의 유착 의혹에 대한 재조사를 검찰에 요구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대검찰청에 공문을 보내 윤석열 검찰... 3 군산 한 공장서 불…3시간30분 만에 큰 불길 잡혀(종합) 2일 오후 5시 36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전기제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후 '대응 1단계'(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7대와 소방관 23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