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목! 이 책] 얄타 8일간의 외교전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르히 플로히 지음, 허승철 옮김
    [주목! 이 책] 얄타 8일간의 외교전쟁
    역사는 승자가 기록하고 퍼뜨린다. 미국과 영국, 소련이 2차 세계대전을 끝내기 위해 열었던 얄타회담은 여기에 반(反)한다. 협상 내용은 지금까지 기밀이다. 숨기고 싶은 게 있었다. 이 책은 1945년 2월 루스벨트와 처칠, 스탈린 등 3국 대표가 얄타에서 8일 동안 연 회담 현장을 글로 보여준다. 저자는 기밀문서와 참석자들의 회고록 등을 통해 회담 내용을 밝혀냈다. 한국 분단에 관한 내용도 들어 있다. 저자는 “루스벨트와 스탈린이 30분 동안 나눈 대화로 분단이 결정됐다”고 주장한다. (역사비평사, 756쪽, 4만5000원)

    ADVERTISEMENT

    1. 1

      [책마을] 항일전쟁 승리 이끈 장제스, 국가는 마오쩌둥에 뺏겼다

      1937년 7월 7일, 베이징 근교 완핑(宛平)의 루거우차오(蘆溝橋) 주변에서 중국 제29군과 일본 지나 주둔군 사이에 충돌이 벌어졌다. 야간훈련을 하던 병사 한 명이 실종됐다며 일본군 지휘관이 중국군 주둔지를 수색...

    2. 2

      [책마을] '홀로코스트 생존자' 엘리 위젤…고통 앞에서 보여준 진정한 인류애

      엘리 위젤(사진)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저지른 유대인 대학살인 ‘홀로코스트’에 대한 증언과 고백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1928년 루마니아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가족과 아우슈...

    3. 3

      [책마을] 슬픔을 이기려 하지 말고 껴안아라

      “살다 보면 그럴 수 있어”, “이제 더 좋아질 거야”, “시간이 약이야”….세상엔 수많은 슬픔이 존재한다. 사고를 당하거나, 큰 병을 얻...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