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대구서 50·60대 남성 2명 숨져…국내 총 1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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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173명으로 늘었다.
A씨는 지난 2월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대구동산병원에 입원했다.
기저질환으로 알코올성 간 경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대실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지난달 20일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의료원으로 전원 됐다.
지병으로 당뇨와 고혈압, 치매 등을 앓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