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당, 선거운동 첫날 총선 선대위 공동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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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일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출정식을 연다.
민주당과 시민당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국회 본관 로텐더홀 계단에서 '국민을 지킵니다'라는 제목으로 공동 출정식을 열고 21대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출정식에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등 선대위 지도부, 시민당 이종걸·최배근·우희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등 선대위 지도부가 총출동하고, 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들도 참석한다.
민주당과 시민당은 전날 선대위 합동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이날 선대위 출정식까지 공동으로 열면서 '원팀'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오후 금융노조와 정책협약식을 갖는데 이어 출마 지역구인 종로 일대에서 유세를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민주당과 시민당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국회 본관 로텐더홀 계단에서 '국민을 지킵니다'라는 제목으로 공동 출정식을 열고 21대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출정식에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등 선대위 지도부, 시민당 이종걸·최배근·우희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등 선대위 지도부가 총출동하고, 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들도 참석한다.
민주당과 시민당은 전날 선대위 합동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이날 선대위 출정식까지 공동으로 열면서 '원팀'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오후 금융노조와 정책협약식을 갖는데 이어 출마 지역구인 종로 일대에서 유세를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