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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입·콜센터·교회 감염 등 서울 신규 25명…누계 5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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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입·콜센터·교회 감염 등 서울 신규 25명…누계 513명
    해외 접촉 19명,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1명, 만민중앙교회 관련 1명 등을 포함해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나왔다고 서울시가 3일 밝혔다.

    2일 0시부터 3일 오전 10시까지 34시간 동안 서울시가 파악한 신규 인원이며, 이 중 19명은 2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

    3월 30일, 31일, 4월 1일에 확진됐으나 뒤늦게 서울시 집계에 포함된 사례도 각각 1명, 1명, 4명이다.

    신규 환자 25명 중 서울 시민 22명을 거주지별로 보면 관악구가 4명, 용산구가 3명, 강남·서초·은평구가 각 2명, 강동·구로·노원·서대문·성동·송파·양천·영등포·종로·중랑구가 각 1명이다.

    나머지 3명은 서울 거주자가 아니지만 서울에서 검사를 받아 서울 발생으로 집계됐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15개 구에서 신규환자가 각 1명 이상 발생했다.

    해외 접촉으로 감염된 신규환자 19명이 다녀온 나라는 미국 6명, 영국 5명, 브라질과 필리핀 각 2명, 스페인, 이탈리아, 아일랜드, 포르투갈이 1명씩이다.

    이에 따라 3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 집계로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 수는 513명에 이르렀다.

    이날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집계보다 7명 많다.

    기초지자체, 광역지자체, 질병관리본부의 확진자 수는 집계 과정과 시차 등으로 차이가 날 수 있다.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 513명 중 사망자는 없으며,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31명이고 나머지 382명은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을 주요 발생 원인별로 보면 해외 접촉 관련이 신규 19명을 포함해 170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 만민중앙교회 관련 서울 발생 환자는 신규 2명을 포함해 38명(서울 외 타지역 발생 환자 합산시 최소 44명)이다.

    수도권 최대 집단감염인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집단감염은 신규 1명을 포함해 서울 발생 누계가 98명(서울 외 타지역 발생 환자 합산시 최소 165명)이다.

    동대문구 동안교회·세븐PC방 집단감염(20명), 동대문구 요양보호사 관련(8명), 은평성모병원 관련(14명), 성동구 서울숲더샵 관련(13명), 종로구 명륜교회-종로노인종합복지관 집단감염(10명)과 관련해서는 최근 서울에서 신규 환자가 없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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