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서울 입국자 전수 진단검사 비용은 지방비로 지출" 입력2020.04.03 11:20 수정2020.04.03 1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방역당국 "하루 입국자 수 6000명 미만으로 줄어들어"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기준 '건강보험료'…직장·지역 가입자 차이점은 정부가 올해 3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하면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 정부는 3일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으로 ... 3 [속보]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해외유입이 38건으로 신규 전체 44%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