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산서 47세 미국인 코로나19 확진…평택 미군기지 종사자 입력2020.04.03 13:19 수정2020.04.03 1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가·외출·외박 금지…군장병 통제 연장될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면서 군장병들에 대한 휴가, 외출, 외박 통제가 연장될 전망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군장병들의 휴가, 외출 등 통제와 관련해 "정부 기조를 지켜보면서 보완할 사... 2 코로나19 여파에 추락하는 홍콩 경제…신규주택 판매 40% 급감 지난해부터 이어진 송환법 반대 반정부 시위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까지 겹쳐 홍콩 경제가 갈수록 추락하고 있다. 지난달 신규 주택 판매는 40% 급감했고 2월 소매 판매는 역대 최저 수준... 3 中서 코로나19 신규 환자 31명 늘어…무증상 감염자도 60명 증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 내외에서 줄어들지 않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일 0시 기준 전국 31개 성(省)급 행정구역에서 3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