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집단발병 경산 서요양병원 확진 70대 사망…국내 총 176명 입력2020.04.03 15:10 수정2020.04.03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격수업 단가' 놓고 교육부-학원가 갈등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학원에 원격 수업을 권장하면서 교습비를 현장 수업의 40~70% 수준으로 책정했다. 일선 학원들은 “터무니없이 적다”며 개원을 ... 2 '코로나 지원금' 지역별로 달라…지자체별 지급안 정리해 봤더니 정부가 올해 3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하면서 지자체가 재정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지역 상황에 따라 혜택에 차이가 발생할 전망이다. 정부는 3일 '긴급... 3 초신성 윤학 확진 판정, 국내 연예인 중 최초 사례 "상태는 경증" 그룹 초신성의 윤학(본명 정윤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학 소속사 관계자는 “윤학이 일본 개인 활동 후 지난달 24일 귀국한 가운데,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