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워크 스루 진료소 설치한 잠실운동장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03 15:36 수정2020.04.03 15: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서울시가 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시민들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위해 잠실운동장에 설치한 워크 스루(Walk through)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밀폐된 창 너머로 방문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맥주 "1분기 매출 194% 증가…코로나19에 홈술족 늘어" 제주맥주는 올해 1분기 유통 채널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작년 여름 6~8월 성수기 매출보다 2배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제주맥주는 "회사 정책상 상세한 매출 금액은 공개하지 ... 2 '블랙 위도우'부터 '007'까지…코로나에 할리우드 대작 줄줄이 연기 ‘코로나19’ 사태로 할리우드 메이저들이 신작 개봉 일정을 줄줄이 미루고 있다. 감염병으로 인해... 3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 악화로 구속집행정지 요청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등 혐의로 구속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검찰에 구속 집행정지를 신청했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청장 측은 최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에 병원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