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첫 정기세일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03 17:40 수정2020.04.04 00:52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3일부터 봄 정기세일을 시작했다. 행사를 위해 미리 기획한 화장품 등 일부 상품은 절반 수준 가격에 나왔다. 3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행사장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고르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화점 봄 세일 시작 롯데백화점이 봄 정기세일에 들어간 3일 서울 소공동 본점 행사장에서 소비자들이 할인 상품을 고르고 있다.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세일에서는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직접 뽑은 ‘40대 실속 상품전’... 2 아모레 매장서 에센스 사면 더콘란숍 텀블러백 드려요 영국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인 더콘란숍과 아모레퍼시픽은 1일부터 롯데백화점 6개 점포를 포함한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빈티지 싱글 익스트랙트 에센스’를 구매하는 선착... 3 쿠팡, 54위→42위…신라면·참이슬 상승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 가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非)대면, 온라인 쇼핑 이용이 급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31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