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스루’로 식목일 묘목 지급 입력2020.04.03 17:29 수정2020.04.04 01:11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식목일(5일)을 앞두고 차에 탄 채로 묘목을 받아가는 ‘드라이브 스루’ 나무 갖기 캠페인이 3일 대전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열렸다. 캠페인을 벌이는 대전 유성구청 관계자들이 시민에게 묘목과 공기정화식물을 나눠주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리뷰+] 회도 '드라이브스루'…주말 2600만원이나 팔린 비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도 드라이브스루(DT) 서비스가 도입됐다. 서비스가 시행된 지... 2 호텔 뷔페·횟집도 '드라이브 스루'…중고거래는 '편의점 택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은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란 트렌드를 만들어 냈다.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소비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자동차에서 주문... 3 '비접촉' 언택트 열풍에…드라이브스루 판 커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승차 구매)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