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역당국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 추가" 입력2020.04.04 14:18 수정2020.04.04 1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양서 첫 코로나 확진자…의정부성모병원 간병인 강원 철원과 양양에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 특히 양양지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양양 지역에 거주하면서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간병인으로... 2 공적 마스크 4~5일 주말 1215만4000장 공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5일 주말 동안 공적 판매처를 통해 1천215만4천장의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토요일인 4일에는 총 979만3천장을, 일요일인 5일에는 총 236만1천장을 공급한다. 식약처는 4일에... 3 사회적 거리두기 끝내려면…'하루 확진 50명-깜깜이 환자 5%' [이슈+] 정부가 오는 5일로 끝날 예정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19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아울러 이번 2차 연장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의 목표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