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흡연자 폐기능 저하 가능성…미국도 고위험군 분류" 입력2020.04.04 14:26 수정2020.04.04 14: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당국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 조사범위 확대…증상발생 2일 전까지"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방역당국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 추가"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양양서 첫 코로나 확진자…의정부성모병원 간병인 강원 철원과 양양에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 특히 양양지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양양 지역에 거주하면서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간병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