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로이터 "OPEC+ 긴급회의 8일 또는 9일로 연기" 입력2020.04.04 17:30 수정2020.04.04 17: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로이터 "OPEC+ 긴급회의 8일 또는 9일로 연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가 불지른 트럼프의 '감산 트윗'…정작 푸틴·빈 살만은 딴소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1000만~1500만 배럴 감산을 예상한다”고 밝히면서 국제 유가가 폭등했다. 감산 합의에 실패한 사우디와 러시아가 증산에... 2 "세계 원유 저장고 3개월 내 꽉 찰 것" 국제 원유 시장에서 지금과 같은 공급 과잉이 지속되면 앞으로 3개월 안에 세계 원유 비축 능력이 한계에 다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2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내고 “올 상반기에... 3 코스피 1700 회복…반등폭 어디까지? 미국과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 감산을 위한 협의를 시작한 가운데 이번 논의가 증시 반등을 이끌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감산 합의에 성공하면 미국 산업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원유·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