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실속있어 좋은 GI보험', 질병으로 생긴 장해까지 보장…보험료도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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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질병 보장 범위를 기존 상품보다 넓힌 ‘실속있어 좋은 GI보험’을 지난 1일 출시했다. 주계약에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중증치매 등 18개 질환을 보장한다. 이들 질환으로 진단받으면 주계약 가입금액의 80%를 미리 받아 치료비로 활용할 수 있다. 나머지 20%는 사망 후 유가족에게 지급된다.
‘질병후유장해 특약’을 추가하면 질병으로 인해 생긴 94종의 장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여성암보장 특약’ ‘특정류마티스관절염 및 파킨슨병진단특약’ 등을 넣을 수도 있다.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저해지환급형 상품이다. 만 15~65세가 가입할 수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질병후유장해 특약’을 추가하면 질병으로 인해 생긴 94종의 장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여성암보장 특약’ ‘특정류마티스관절염 및 파킨슨병진단특약’ 등을 넣을 수도 있다.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저해지환급형 상품이다. 만 15~65세가 가입할 수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