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불확실성…가족 지킬 '종신보험' 울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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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함께하는 보험톡톡

보통 질병·사고로 인한 재무적 위험에 대비하는 방법으로 저축·연금보험을 통한 ‘노후 준비’, 암보험 등 건강보험을 통한 ‘보장’ 등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두 가지 모두 충실히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때 최선의 선택지가 종신보험이다.
우선 종신(終身)까지 든든하게 사망보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건전한 생명보험사를 선택해야 한다. 보장을 받는 시점은 지금이 아니라 먼 미래의 일이기 때문이다. 수십 년이 지나도 나의 보험계약을 유지해 줄 수 있는 보험사를 선택하기 위해 보험사의 재무건전성부터 살펴보자.
다음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처럼 예상치 못한 건강상 위협이 발생했을 때 이를 보장해주는 특약을 선택할 수 있는지 여부다.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의 진단비와 입원비, 수술비까지 종신보험으로 준비할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종신보험 특약만 잘 선택해도 건강보험을 추가로 가입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윤종호 < 삼성생명 채널지원팀 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