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삼성생명 연도상’ 플래티넘 수상자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서정민 WM영업단 컨설턴트(명예 본부장), 김성환 WM영업단 컨설턴트, 이상선 서울삼성법인지역단 컨설턴트, 김용대 서울중앙법인지역단 컨설턴트, 권영우 WM영업단 컨설턴트, 유인경 타워팰리스FP지역단 컨설턴트.
제56회 ‘삼성생명 연도상’ 플래티넘 수상자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서정민 WM영업단 컨설턴트(명예 본부장), 김성환 WM영업단 컨설턴트, 이상선 서울삼성법인지역단 컨설턴트, 김용대 서울중앙법인지역단 컨설턴트, 권영우 WM영업단 컨설턴트, 유인경 타워팰리스FP지역단 컨설턴트.
삼성생명 컨설턴트들의 지난 1년간 노력이 결실을 보는 ‘삼성생명 연도상’이 올해로 56회째를 맞았다. 연도상 수상만으로도 영광이지만 최고의 영예인 ‘플래티넘’을 받는다는 것은 고객만족을 바탕으로 최고의 영업실적을 달성했다는 의미다. 삼성생명 컨설턴트 중 단연 ‘최고’다. 올해는 삼성생명 3만2000명 컨설턴트 중 6명이 영광을 안았다.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환희의 순간! 그 감동을 나누기 위해 플래티넘 주인공 6명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