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81명…지역발생 41명·해외유입 40명 김명일 기자 입력2020.04.05 10:17 수정2020.04.05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어제 하루 81명 증가…총 1만237명 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 237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6명은 ... 2 文 대통령 "종교집회는 집단감염 요인,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 종교집회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 3 서울아산병원서 또 코로나 확진…생후 22일 된 아기 엄마 서울아산병원에서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병원 첫 확진자였던 A(9)양과 같은 병실을 사용했던 환아의 어머니다. 서울 송파구청은 5일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양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