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로프트별로 블레이드의 길이와 솔의 넓이, 호젤의 길이를 다르게 디자인해 무게를 최적화했다.
타이틀리스트 관계자는 “지난해 PGA투어 신인상을 받은 임성재는 올 시즌 곧바로 T시리즈 아이언으로 교체한 뒤 생애 첫 우승까지 차지했다”며 “T100·S 아이언은 밀도있는 타구감과 적절한 궤적을 만들어 먼 거리를 보다 쉽게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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