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위해 통제된 양재천 벚꽃길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05 13:06 수정2020.04.05 13: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산책로가 출입 통제돼 있다. 강남구는 이날 자정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양재천 전 구간을 전면통제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트 코로나] (15) 감시·추적이 일상이 된다 전세계로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모든 걸 바꿔놓고 있습니다. 의료 시스템은 물론 정치 경제 예술 등을 가리지 않습니다. 우리 생활습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가 지나간 뒤 세계는 어떻게 변해... 2 이탈리아 코로나19 치명률 12% 넘어서…사망자도 1만4000명 육박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명률이 12%를 넘어서면서 세계 최고치를 기록했다.이탈리아 보건당국은 2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 전국 누적 확진자 수가 11만5242명으로 전날 대비 4668... 3 최배근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중소기업 버틸 수 있게 모든 자원 총동원할 것"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버틸 수 있도록 정부와 사회가 가진 모든 자원을 총동원할 것입니다."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더불어시민당 주최로 열린 '21대 총선과제 전달 및 신종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