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뽑아야”…시험장으로 변신한 축구장 입력2020.04.05 17:05 수정2020.04.06 00:2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산도시공사 채용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경기 안산시에 있는 와스타디움 축구장에서 필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안산도시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4일 축구장 한가운데에 140여 개의 책상을 5m 간격으로 놓고 시험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해외유입 환자 발생 지속…경북 요양원서 7명 재확진 신규확진 81명 중 해외유입 40명…국내 누적 사망자 185명으로 늘어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온 후 공항이나 지역사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해외 유입 환자&... 2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사흘째 300명대…누적 4500명 넘어 전체 사망자 104명…도쿄지사, 긴급사태 선포 거듭 촉구 도쿄도, 7일부터 경증자 호텔 수용…외출 자제로 도심 거리 '한산'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 3 의료용 마스크 쟁탈전…트럼프, 3M 제품 수출 막자 캐나다 '발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하면서 각국이 의료용 ‘N95(한국의 KF94)’ 마스크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스크 생산업체인 3M의 수출을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