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울산아동센터 마스크 기부 입력2020.04.05 18:26 수정2020.04.06 00: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아연(회장 최창근·사진)은 지난 3일 울산시에 마스크 2만5000개를 기부했다. 이 마스크는 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돼 아동복지시설 56곳에 배부된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지역사회 아동 보호와 교육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료용 마스크 쟁탈전…트럼프, 3M 제품 수출 막자 캐나다 '발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하면서 각국이 의료용 ‘N95(한국의 KF94)’ 마스크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스크 생산업체인 3M의 수출을 막... 2 초등5학년∼고교생·입원자·요양입소자도 마스크 대리구매 가능 식약처, 6일부터 대리구매 허용 대상에 451만명 추가 6일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생, 입원환자, 요양시설 입소자를 위한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가 허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초등학교 5학년... 3 부품 수입 막히자 식겁한 日…中공장 유턴비용 3분의 2 대준다 일본 정부가 생산거점을 중국에서 자국으로 옮기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전비용의 3분의 2를 보조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중국산 부품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폐해가 적지 않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