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신한카드와 소상공인 맞춤 카드 입력2020.04.05 20:38 수정2020.04.06 00:4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신한카드와 함께 소상공인 맞춤 제휴카드 ‘LG U+ 사장님 통 할인 신한카드’를 5일 내놓았다. 이 카드를 이용하면 인터넷, 인터넷전화, 폐쇄회로TV(CCTV) 등 가게 운영에 필요한 통신요금을 할인받는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카드 등 손소독제 지원 신한카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대구·경북 지역의 어린이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손 소독제 2만여 개를 기부했다고 5일 발표했다. 왼쪽부터 김충하 대구교육청 총무과장, 신... 2 유료방송 M&A 2차 대전…통신사는 '미지근' 통신 방송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케이블TV 인수합병(M&A) ‘2차 대전’이 시작됐다. 지난해 열린 1차 M&A 대전 결과 작년 12월 LG유플러스가 CJ헬로(현 LG헬로비전)를 인수했고 이달... 3 '배달의민족' 매출 데이터로 하나銀서 대출 받는다 하나은행이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새로운 형태의 신용평가 모형 개발에 나선다. 배달의민족이 보유한 매출 데이터 등을 활용하는 것이 골자다. 금융 이력이 없는 영세 소상공인도 대출받을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