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등 손소독제 지원 입력2020.04.05 20:28 수정2020.04.06 00:5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대구·경북 지역의 어린이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손 소독제 2만여 개를 기부했다고 5일 발표했다. 왼쪽부터 김충하 대구교육청 총무과장, 신한카드 유홍근 대구지점부부장, 문성권 대구지점장, 강은희 대구교육감, 홈플러스 박태수 지역본부장, 김도훈 성서점장, 김현철 칠곡점장. 신한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신한카드와 소상공인 맞춤 카드 LG유플러스는 신한카드와 함께 소상공인 맞춤 제휴카드 ‘LG U+ 사장님 통 할인 신한카드’를 5일 내놓았다. 이 카드를 이용하면 인터넷, 인터넷전화, 폐쇄회로TV(CCTV) 등 가게 운영에 필... 2 켈리백 대신 마스크 만드는 에르메스…코로나 극복 뛰어든 명품 브랜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유럽 명품 브랜드들이 기부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생산에 뛰어들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에르메스는 “30t의 손 세정제와 3만1000개의 마스크를 에르메스 공장에서 생산해 기... 3 "부수익 높여라"…수수료 비즈니스 열 올리는 카드사[이슈+] 카드사들이 본업인 지급결제 외에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카드가맹점 수수료 인하에 이어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수익 다각화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3일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