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9] 민주·시민, 부산서 합동선대위…낙동강 벨트 필승 결의 입력2020.04.06 05:02 수정2020.04.06 0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6일 오전 부산 연제구 민주당 부산시당 당사에서 합동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하고 4·15 총선 전략적 교두보인 낙동강 벨트 승리를 다짐한다.회의에는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인 이해찬 대표와 윤호중 총괄선대본부장, 김영춘·김해영 공동선대위원장, 전재수·배재정 부산시당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서는 이종걸·우희종 상임선대위원장과 권지웅·이수진 후보가 참석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文정권, 경제를 생체실험하듯이 완전히 망쳐놔" 연일 조국 때리기 "위선과 거짓의 정권…"관악을 오신환 "조국사태 겪으며 민심 변화"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은 5일 정부·여당을 향해 "지난 3년간 소득주도성장을 한다면서 우리 경제를 ... 2 [총선 D-10] 김홍걸 "열린민주당, 2016년 국민의당과 얼마나 다를까" "문대통령 적극 지지 세력에 똑같은 손짓…안타까운 역사 반복" 더불어시민당 김홍걸 비례대표 후보는 5일 열린민주당을 2016년 당시 국민의당에 빗대며 날을 세웠다. 당시 민주당은 제20대 총선에서 돌풍을... 3 총선 투표용지 인쇄 6일인데…구로을·창원성산 단일화 '무산' 4·15 총선 투표용지 인쇄를 하루 앞둔 5일 여야 진영 곳곳에서 후보 단일화가 무산되거나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김용태 서울 구로을 미래통합당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강요식 무소속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