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 입력2020.04.06 17:51 수정2020.04.07 00:3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수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을 확대한다. 예산 4억원을 마련해 약 620개사에 업체당 최고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은 인천에 주소를 두고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W융합산업 육성 위해 성장펀드 2000억 조성하는 인천시 인천시는 중소·벤처기업들이 고위험‧고수익 구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성장펀드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027년까지 2000억원을 조성해 소프트웨어융합사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2 지자체, 드라이브 스루로 특산물 완판 경남 창원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도로 구간에서 수산물 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를 했다. 수산물 보따리를 날짜별로 주꾸미·미더덕·동태 세트와 낙지... 3 인천 서구, 원도심 개발 '스마트에코시티' 만든다 인천 서구는 청라 검단 등 신도시를 제외한 지역을 ‘스마트에코시티’로 개발하기로 했다. 서구는 석남동, 가좌동 등 원도심을 스마트에코시티로 만들기 위해 10개의 중심전략 과제를 수립해 추진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