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54병상이 추가되면서 병원은 총 4개 병동 186개의 병상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7층 서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중앙모니터링시스템, 낙상 감지 센서, 서브 스테이션 등 환자진료와 안전을 위한 설비를 갖췄고 면담실, 교육실 등 의료진 시설도 함께 구비됐다.
한상욱 병원장은 "앞으로 환자와 보호자가 기대하는 간호 전문 의료 서비스를 구현해 간병인 없이도 안심하고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병도우미 등이 입원 환자의 간호·간병을 24시간 전담해 개별 간병인이나 보호자 상주가 필요치 않은 '보호자 없는 병실'로 운영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