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엄중한 상황, 폭발적 감염 한국서도 나타날 수 있어" 입력2020.04.06 11:08 수정2020.04.06 1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엄중한 상황, 폭발적 감염 한국서도 나타날 수 있어"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피로감으로 국민참여 약화돼 아쉽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립문화예술시설, '코로나19 휴관' 19일까지 연장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국립문화예술시설과 실내 문화재 관람시설 휴관 기간을 오는 19일까지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 화창한 봄 날씨에 꽃 피자 밖으로 우르르…사회적 거리두기 무색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지만 식목일인 5일 시민들은 한강 둔치 등 야외 공원으로 나가 화창한 봄 날씨를 즐기면서 정부의 권고를 무색케... 3 “직원은 뽑아야”…시험장으로 변신한 축구장 안산도시공사 채용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경기 안산시에 있는 와스타디움 축구장에서 필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안산도시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4일 축구장 한가운데에 1...